제가 원래 후기같은걸 안써요. 와이프가 쓰라고 잔소리해서 간단히 씁니다. 자기가 써도 될텐데 말이죠 귀찮은건 다 저 시켜요..

청소 마음에 들었다고 전해 달라고 합니다. 저는 일하느라 못가봤지만 와이프는 보고 와서 나쁘지 않았다고 마음에 들었다고 합니다. 

친절하시기도 했고 청소 부족한 부분 있어서 여기저기 말씀드렸을때도 다시 한번 잘해주셨다고 하더라구요..

청소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마누라 등쌀 시달리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