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한지 얼마 안되어서 어제까지도 어지럽던 집을 간신히 정리하 다하고 후기를 남기게 되었네요 

애기가 일찍 낮잠에 들어서 뭐할까 하다가 후기를 남겨볼까하고 들어왔어요 

아직은 은행집이라고 할 수 있는 집이지만 ㅎㅎㅎㅎㅎ 우리 가족 이름으로 살 수있게 된 새집이 생겨서..

이것저것 준비하면서 정신없었으나.. 마음은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다행이 인테리어 시공이며 청소나 이사까지 잘 끝나서 더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청소 하러 오셨던 팀장님이나 직원 분들도 싹싹하게 잘해주신점 감사드리며 많이 번창 하셔서 앞으로도 좋은 청소 업체가 되셨으면 합니다. 

글을 남기다 보니 왠지 글이 서정적인듯... 아기가 잠든 조용한 방에서 쓰다보니 제 마음도 그런가 봅니다. 

깨끗하게 청소 해주셔서 이집에서 행복하게 잘 살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날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