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적신청

견적신청
자세히보기

사용후기

살던집에 이사간다는게 이렇게나 힘든지 몰랐습니다..ㅠ
글쓴이 기정모 작성일 2020-07-28 15:15

새집으로 이사가고싶었으나 아쉬움을 접고 그냥 살던집옆동으로 이사를하게 되었는데

아기들이 어찌나 스티커나 낙서를 많이 해놓고 주방에 기름때며뭐며 얼마나 많이 튀어서 굳었는지...ㅠㅠ

도저히 청소가 안되서 업체불렀습니다..

 

팀장님이 오셔서 어이고..허허..웃으시더니 추가요금들어가는것도 많이 고려해주셔서 깔끔하게 청소 했습니다!^^

정말 살던집에 이사간다는게 이렇게나 힘든지..ㅠ 청소때문에 막막했는데 한시름덜었네요ㅎㅎ